2505 |
부산외대, 중국학부 명사 특강에 린천푸 대만 총영사 초대 |
2022. 06. 30 |
2504 |
부산외대 특수외국어사업단, ‘특수외국어 배워보기’ 프로그램 운영 |
2022. 06. 30 |
2503 |
부산외대, '2022학년도 BUFS 봉사의 날' 실시 |
2022. 06. 30 |
2502 |
부산외대, 혜화여자고등학교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|
2022. 06. 30 |
2501 |
51회 회장배 펜싱선수권대회 부산외대, 플뢰레 단체전 우승 |
2022. 05. 31 |
2500 |
부산외대, 우크라이나 유학생에 기숙사비·수업료 면제 |
2022. 05. 31 |
2499 |
“3년 만의 대면 강의 설레요”… 활기 되찾은 캠퍼스 |
2022. 03. 29 |
2498 |
[이탈리아어과 박상진 교수] 정의의 진정성을 끊임없이 검증하는 것, 이 땅을 다스리는 자의 의무다 |
2022. 03. 29 |
2497 |
[러시아학과 이재혁교수] 유라시아 교육원, 인문학 2기 과정 모집 |
2022. 03. 29 |
2496 |
[인도지역통상학과 신진영교수] IT 강국 인도, 3억명 비대면 교육의 경험 |
2022. 03. 29 |
2495 |
부산외대, 그룹웨어 홈페이지 신규 오픈 |
2022. 03. 29 |
2494 |
부산외대, 아세안연구원 발행 학술지 SCOPUS 등재 |
2022. 03. 29 |
2493 |
부산외대 평생교육원, 2022년 50+생애재설계대학 ‘예방운동관리사양성과정’ 운영 |
2022. 03. 29 |
2492 |
[외교학과 김호준교수] 유럽의 대문 앞에 늑대가 나타났다 : 바이든의 처방전은 무엇인가? |
2022. 03. 29 |
2491 |
[특수외국어사업단 배양수단장] 한류 열풍 커지자 특수외국어 전문인재 양성도 절실 |
2022. 03. 29 |
2490 |
부산외대, 제22기 최고국제경영자과정(AMP) 입학식 개최 |
2022. 03. 23 |
2489 |
[외교전공 손기섭교수] 김대환 外 13인, 국가혁신방향 제시 ‘대한민국 판이 바뀐다’발간 |
2022. 03. 22 |
2488 |
부산외대, ‘2022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및 조기적응프로그램 지원센터’ 선정 |
2022. 03. 21 |
2487 |
금정구, 금정어린이 영어캠프 ‘랜선PLAY!’ 온라인 개최 |
2022. 03. 17 |
2486 |
부산외대, 새 학기 맞아 활기찬 캠퍼스 |
2022. 03. 16 |
2485 |
"동남아 언어 무료로 배우세요"…아세안문화원, 온라인 강좌 |
2022. 03. 15 |
2484 |
부산외대, '학군사관 60기 임관식· 61, 62기 승급 및 입단식' 개최 |
2022. 03. 14 |
2483 |
[이탈리아어과 박상진교수] 아무리 가져도 불완전한 재화, 나눔으로써 완전한 충족을 얻으라 |
2022. 03. 14 |
2482 |
부산외대, ‘2022 해외취업연수사업 K-Move스쿨’ 2개 과정 운영기관 선정 |
2022. 03. 11 |
2481 |
[아랍학과 김수정교수] 팬데믹 와중에 최대규모 박물관 지은 이집트 |
2022. 03. 10 |